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린 무도 대회 (문단 편집) === 이외 잡다한 공략 방법 === * [[헤일스톰(마비노기)|헤일스톰]] 팟도 있다. 핸들을 들고 [[유혹의 올가미]]를 시전하는 인형사와 헤일을 사용하는 법사로 구성된다. 법사 대신 [[불릿 스톰]]을 사용하는 슈터도 가능. * [[자이언트]]가 많다면 [[자이언트 풀 스윙]] 파티도 가능하다. 스파크를 이용한 경직이나 레인 캐스팅을 이용한 인식범위 줄이기를 통하여 풀스윙을 이용해 공격하는 방식이다. 1~2명씩 변신하여 많은 데미지를 주고 나머지는 주의해야할 마법을 쓰는 NPC나 소환 NPC를 1:1로 처리하면 된다. 변신시간 관리만 잘하면 한 두턴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 플레이도 가능하다. 풀스윙에 맞으면 어떤 적이든 플레이머보다 긴 경직 시간을 가지는 점을 이용하여 몰이도 가능하며, 바닥을 찍어서 몹에 타겟을 잡지 않으면 레인캐스팅 아래에서는 인식을 안당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한다. 골고루 변신하지 않고 후반 라운드에 몰아서 변신하는 방식일 경우에는 플레이머의 왼쪽 구석 몰기와는 다르게 레인캐스팅 장소를 전진배치하면 벽으로 몰아서 난사하기 좋다. [[http://www.youtube.com/watch?v=U9iysMZO4IM|자이언트 풀 스윙 준결승전]] [[http://www.youtube.com/watch?v=hf196VUeg2M|자이언트 풀 스윙 결승전]] [[http://www.youtube.com/watch?v=fm8BHx8hS-8|자이언트 풀 스윙 이벤트전]] [[http://www.youtube.com/watch?v=_-dHiDu9tfQ|이벤트전 솔로 플레이]] * 각 재능별로 극강의 데미지만을 고려하여 플레이하는 잡팟의 경우 전사와 랜서 격투가는 중급마법을 쓰는 적이나 소환사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풀스윙이나 크래시샷은 아이스 드래곤의 얼림으로 집중공격을 최대화 하는등 짱 세면 아무나 모여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은 격투가 궁수조합이나 연주와 연금술이 약간 포함된다. 전사와 랜서도 쉽게 합류할 수 있는 것은 다이나믹 2차패치로 자이언트 1랭크 스매시 데미지가 6배라는 점과 쿨타임이 3초로 줄어든 점이 한몫하게 되었다. 법사의 경우 몹이 흩어지는 [[파이어볼]]보다는 헤일스톰으로 가는 편이다. 풀스윙이나 크래시샷, 헤일스톰은 등장위치를 빠르게 판단하여 스킬시전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y9U_H9J2iNw|1차 이멘마하]] [[http://www.youtube.com/watch?v=1eJ1yvygEl0|2차 반호르]] [[http://www.youtube.com/watch?v=dbmW3CSqtbw|3차 타라]] [[http://www.youtube.com/watch?v=kAsnI94789A|4차 엘프자이언트 연합]] [[http://www.youtube.com/watch?v=e5dyqTE-3XA|5차 티르코네일]] [[http://www.youtube.com/watch?v=SeJC5jwn7Cs|6차 던바튼]] [[http://www.youtube.com/watch?v=NP_eWynQN98|준결승 탈틴]] [[http://www.youtube.com/watch?v=nvzaAP6rZWI|결승 이리아 연합]] [[http://www.youtube.com/watch?v=cW5xs1UNsNo|이벤트전]] * [[기사단 스킬]]이 나온 이후로 괴수팟이라면 한 명이 올가미로 묶은 뒤 나머지 5명이 [[기사단 스킬|저지먼트 블레이드]]로 폭격하여 잡는 방법이 있다. 저지먼트의 퍼뎀이 1200%이 넘는 흉악한 수치에다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보조스킬까지 있으므로 5명 모두 스펙이 높고 크리가 적절히 터진다면 결승전까지도 올가미 저지먼트 한 쿨로 끝장내 버릴 수 있다. * 레노베이션 이후 전사의 삼신기(노래+자장가+배쉬)를 이용해도 공략 가능하다. 고랭크의 레인 캐스팅 등이나 하이드라 연성 등의 보조가 더해지면 금상첨화고, 화력이 부족할때면 역시 레노베이션 패치로 갓스킬이 된 파이널 히트로 화력을 들이붓는것도 가능하다. 단, 이경우 자장가 효과가 남아있는 상태였다면 쌍검의 방사 피해에 아직 잠자고있던 적이 깨어날수 있음은 주의. 이전 디렉터였던 김우진 디렉터가 전사, 그것도 도검 쓰는 전사들을 상당히 많이 푸쉬해 준 탓에 근접전투 위주로 꾸준하게 판 유저라면 누적 레벨과 장비 수준이 웬만큼 낮아도[* 물론 메인스트림 이제 막 깬 정도의 스펙 같은걸 말하는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무도대회를 레벨링용으로 자주 도는 대부분의 유저들에 비해 낮은 스펙이라는 것이다. 대략 한두명정도가 파티 맺고 웬만한 타라 그림자 미션 하드를 무난하게 깨는 정도의 스펙이면 상점제 무기 개조해서 들고가도 배쉬의 자비없는 경직시간때문에 팅이 떠도 아랑곳않고 두들겨 패 잡을수 있다.] 깨는게 가능하니, 저스펙이거나 가난한 양민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전략은 "시작하자마자 자장가로 재워서 우선 처리대상 조지고 잠깬 나머지 호구들을 처리한다" 정도로 요약할수 있겠다. 배쉬의 경직시간 덕분에 우선 처리대상들을 자장가 지속시간 내에 때려잡는건 어렵지 않지만, 화력이 부족해 활쟁이, 힐러 등 2차 처리대상들이 일찍 깨어나면 좀 귀찮아진다. 2인 파티로 결승까지는 힘겹게나마 뚫을수 있으며, 3인 이상이면 무난하게 뚫는다. 다만, 순간적인 파티원 급사 방지 및 전멸 방지나 대상에 대한 배쉬 경직 유지를 위해 소환사/중급마법 마법사 등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망한다. 특히 소환사. 소환물들이 배쉬질을 하는걸 수도없이 방해해대기때문에 소환사가 포함된 마을이 적이라면 전투가 좀 고달파질수 있다. * 체인 추가이후 체인의 무지막지한 깡딜로 밀어 붙히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체인 크러시로 인해 그로기를 걸기 쉬워져서 연금/마법을 사용하는 NPC에 대처하기 쉬워졌기도 하다. * 요새는 유저들 스팩이 전반적으로 올라 파티플보단 솔플위주로 돌고 있다. 그래도 파티모집을 하면 모집속도는 준수한 편. 예전처럼 스팩확인 하거나, 포지션을 정하는 일은 거의없어졌고, 걍 닥돌위주로 변했다. [[분류:마비노기/콘텐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